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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새해 첫날 49만명 봤다…‘천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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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새해 첫날 49만명 봤다…‘천문’ 2위

뉴시스입력 2020-01-02 08:55수정 2020-0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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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이 새해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1일 전국 1236개관 상영관에서 5844회 상영해 49만8681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개봉 1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678만9410명.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신한 소재, 배우들의 열연, 압도적 볼거리가 관객들에게 통했다. 배우 이병헌·하정우·마동석·전혜진, 그룹 ‘미쓰에이’ 출신 탤런트 수지 등이 출연했다.
2위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다. 929개관에서 3439회 상영해 23만9082명을 모았다.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120만4654명.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 한석규가 주연했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두 배우의 연기 내공과 케미가 합쳐져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시동’이 3위다. 801개관에서 2997회 상영해 19만389명이 봤다.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누적관객 271만64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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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다.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안긴다. 배우 마동석·박정민·정해인·염정아 등이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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