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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0시 맞춰 보내려 했는데…” 카톡 2시간 넘게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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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0시 맞춰 보내려 했는데…” 카톡 2시간 넘게 ‘먹통’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01 15:42수정 2020-01-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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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이 여러차례 반복 전송된 카카오톡 메시지. ⓒ 뉴스1
카카오톡이 새해 시작부터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톡은 일일 사용자 4000만명을 보유해 ‘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만큼 파급 효과가 크다.

1일 0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는 제대로 전송이 되지 않았다. 전송이 되더라도 같은 내용이 여러차례 반복 전송되는 등 오류가 일어났다.

0시에 맞춰 새해 인사를 보내려던 이용자들은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불편을 호소했다. ‘카카오톡’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카카오는 긴급 점검을 실시했으며 2시간 15분만에 정상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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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팀 공식 트위터 캡처
카카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전 0시 0분부터 2시 15분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이 일부 사용자에게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있었다”며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시작했고 현재는 모두 정상화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류는 카카오가 새해 인사로 인한 트래픽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드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시스템이 예상치 못하게 장애를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측은 “새해 첫 날부터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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