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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복귀’ 고속도로 정체…강릉→서울 7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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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복귀’ 고속도로 정체…강릉→서울 7시간20분

뉴시스입력 2020-01-01 14:26수정 2020-01-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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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향 정체 오후 4~5시 최대…오후 10시 해소"
"지방방향 정체 끝나"…전체 이용 차량은 381만대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고속도로는 해맞이 복귀 차량으로 인해 서울 방향이 큰 정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돋이를 볼 수 있었던 강릉에서 서울로 향하는 차량은 이동시간이 무려 7시간20분이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381만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방향으로는 37만대가 들어오고, 지방 방향으로는 34만대가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방향 정체는 9시께 시작됐고, 오후 4~5시께 최대에 이른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 방향은 이날 새벽 해맞이 차량들이 지나간 뒤이기 때문에 정체가 모두 끝났다”면서 “정체가 군데군데 있을 수 있지만 긴 구간에서 생기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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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25분 기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강릉분기점~강릉휴게소 3㎞, 진부 부근~진부2터널 6㎞, 평창~둔내터널 11㎞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낮 12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33분 ▲대전~서울 1시간32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7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14분 ▲울산~서울 4시간26분 등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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