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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집회 주도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실질심사 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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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집회 주도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실질심사 2일로 연기

구특교 기자 입력 2020-01-01 03:00수정 2020-01-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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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지난해 10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진영 집회 때 폭력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 대표인 전광훈 목사(64)의 구속영장실질심사 일정이 연기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전 목사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반으로 예정돼 있었다. 한데 전날 전 목사 변호인이 심사 연기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심사 일정을 연기해 2일 진행할 예정이다. 전 목사는 기존에 잡힌 일정 등을 사유로 들며 날짜를 미뤄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투본은 31일 오후 11시부터 광화문에서 송구영신 집회를 연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 목사를 포함한 3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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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집회#전광훈 목사#구속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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