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감독 차두리’… FC서울 U-18팀 오산고 맡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06 03:00
2019년 12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9-12-06 03:00
2019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산하 18세 이하(U-18) 유소년 팀인 서울 오산고 축구부 사령탑으로 차두리 전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39·사진)를 선임했다. 서울은 5일 “차 감독이 2015년 서울에서 현역 은퇴한 이후 4년 만에 친정에 복귀해 유소년 지도자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2002년 레버쿠젠(독일)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해 11년 동안 유럽(독일,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뛰다가 2013년 서울에 입단해 활약했다.
#차두리
#프로축구
#오산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믿고 맡겼는데’ 70대 독거노인 예금 4억7800만원 가로챈 은행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 “술 안먹어” 번복… 민주,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 5인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