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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대장, 한국당 입당 신청…천안을 출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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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대장, 한국당 입당 신청…천안을 출마 준비

뉴시스입력 2019-12-04 18:44수정 2019-12-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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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4일 자유한국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당 충남도당 당사를 방문해 입당신청서를 접수했다.

박 전 대장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철희 한국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개최 여부는 (한국당을)탈당해 타당으로 출마했거나, 당에 피해를 준 행위를 했을 경우에는 열린다”며 “박 전 대장의 경우 입당은 중앙당과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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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무처장은 이어 “대법원판결에서 ‘김영란법’에 대해 벌금형을 받기는 했지만, 현재 당헌 당규상 이를 규제하고 있는 항목은 없다”며 “이르면 5일 또는 6일에 입당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장은 입당 이유와 관련해 “지난번 인재영입 때 입당하려고 했으며 미뤄지다가 입당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보수가 뭉쳐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장은 “내년 총선은 ‘천안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라며 “17일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공식 발표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천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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