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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부터 농장체험까지”, 증평에듀팜관광단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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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부터 농장체험까지”, 증평에듀팜관광단지 인기

김재범 전문기자입력 2019-12-04 17:26수정 2019-12-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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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듀팜관광단지 마리나클럽.

300만㎡ 중부권 최대 테마파크, 개장 4개월만에 10만 명 방문

300만㎡ 규모를 자랑하는 중부권 최대관광단지인 증평에듀팜관광단지가 새로운 자연친화적 테마파크로 각광받고 있다. 8월 5일 개장한 증평에듀팜관광단지는 오픈 3개월 만에 5만 명, 4개월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국토의 중심 충북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데다 마리나 클럽, 익스트림 루지, 골프장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원남저수지를 끼고 조성된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광도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관광콘텐츠 역시 익스트림 루지, 롤러코스터 보트, 양몰이공연 등 이색적인 레포츠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69만㎡ 규모인 18홀 골프코스, 90개의 객실의 콘도미니엄도 갖추고 있다.



증평에듀팜관광단지 익스트림 루지.

관광단지 내 최고의 인기시설은 익스트림 루지 체험장이다. 무동력 카트를 타고 산길을 달리는 익스트림 루지는 2개 코스로 총 길이가 2.85km이며 난이도가 높은 A코스(1.38km)와 낮은 B코스(1.47km)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리나 클럽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제트보트와 요트, 드래곤 보트, 허리케인, 플라이 피쉬, 바나나 보트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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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듀팜관광단지는 2021년까지 영화관, 수변무대, 워터파크, 복합 연수시설, 곤충·숲 체험장, 귀촌체험 센터, 식물원, 힐링촌 등을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옥종기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은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자리한 증평에듀팜관광단지가 중부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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