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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주말까지…“6일 최저기온 영하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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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주말까지…“6일 최저기온 영하 12도”

뉴시스입력 2019-12-04 11:43수정 2019-12-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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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0시 강원·경기 한파주의보 발효
기상청 "5일 아침 영하권, 서울 낮 첫 영하"
"6일엔 기온 더 하강…올겨울 최저치 기록"

4일 중부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오는 주말까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차차 남동진하면서 오는 6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5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 동안에도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서울이 영하권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5일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 -5도, 체감온도 -8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6일 아침은 전날보다 3~5도 더 기온이 하강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기록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도 -10도 이하로 떨어져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화천, 철원)와 경기도(양주, 포천, 연천) 지역에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또 강원도 강원북부산지에는 이날 오전 11시께 건조주의보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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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는 10월~내년 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 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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