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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vs 박성현, LPGA 2010년대 최고 선수 팬 투표 8강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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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vs 박성현, LPGA 2010년대 최고 선수 팬 투표 8강서 맞대결

뉴스1입력 2019-12-04 11:15수정 2019-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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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31·KB금융그룹)와 박성현(26·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투표 8강에서 맞붙게 됐다.

LPGA투어는 4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투표 1회전에서 박인비와 박성현이 나란히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체 1순위 시드를 받은 박인비는 미셸 위(미국)와 벌인 1회전에서 팬투표 85%를 획득해 8강에 진출했다.


시드 8번을 얻은 박성현은 9번 시드 유소연(29·메디힐)과 맞붙은 팬투표에서 57%의 지지를 받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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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가리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팬투표를 진행,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투표는 LPGA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되며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최종 결승 투표는 2020년 1월6일과 7일 진행된다.

이번 박인비와 박성현의 대결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박인비는 지난 10년간 객관적 지표에서 다른 선수를 압도하며 16명의 선수 중 톱시드를 받았다. 해당 기간 박인비는 106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메이저 6승을 휩쓸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도 목에 걸기도 했다.

박성현 또한 만만하지 않다. 2017년 신인왕과 함께 올해의 선수, 상금왕을 석권한 박성현은 메이저 2승 포함 통산 7승을 거뒀다.

박인비와 박성현이 맞붙는 8강전 팬투표는 12일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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