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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멧돼지 일가족 10마리 차에 치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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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멧돼지 일가족 10마리 차에 치여 ‘떼죽음’

뉴시스입력 2019-12-04 11:09수정 2019-12-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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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0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14호 국도에서 멧돼지 10마리가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죽었다.

차량은 멧돼지를 충격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멧돼지 어미 2마리와 새끼 8마리는 도로 1차선을 따라 한 줄로 이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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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달리던 차량이 가장 뒤에 있는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뒤 앞서 걷던 멧돼지들도 잇따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죽은 멧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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