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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전세대 가전제품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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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전세대 가전제품 무상 제공”

동아경제입력 2019-12-04 10:57수정 2019-1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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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투시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 주민들이 (가칭)범어지역주택조합을 구성하고 현대건설이 시공 참여 의향을 밝힌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가 들어설 범어동 지역은 학교 절대 보호구역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아파트는 총 연면적 약 131,531.97㎡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로 10개 동, 총 861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단지로 건립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A 타입과 전용면적 59㎡ A~C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동도초·병설유치원과 범어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여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대구동중, 경신고 등의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명품학군을 자랑한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범어네거리와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상당히 좋다. 수성구청, 동대구세무서 등의 관공서와 경북대병원 등의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들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교통부터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다세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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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조건은 물론 전 세대에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소비자가 기준)까지 풀옵션 무상 제공한다.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김치냉장고, 전기오븐, 드럼세탁기, 빨래건조기, 에어컨, 에어드레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정비 사업과는 달리 임대주택의 의무 비율이 없고 절차가 간소해 정비 사업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아파트보다 시세가 저렴한 데다 조합원이 우선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기회도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오는 6일 수성구 동대구로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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