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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 1년 간 유럽서 성공적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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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 1년 간 유럽서 성공적 시범 운영

원성열 기자 입력 2019-12-04 09:43수정 2019-12-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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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4일 자사 대형 순수 전기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유럽에서 진행된 1년여간의 시범 운영에서 상용화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e악트로스(eActros)는 ‘이노베이션 플릿(innovation fleet)’의 일환으로 2018년 9월부터 총 10대의 18톤 및 25톤 트럭을 독일과 스위스에 위치한 고객사에 전달하고 실제 환경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지난 1년 간 실제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사실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적재량, 차로 또는 지형 등에 상관없이 e악트로스의 제원 상의 주행거리인 최대 200km가 실제 운송에서도 확인 되고 있다는 점이다. e악트로스는 활용성 및 성능 측면에 있어 도심뿐 아니라 고속도로 등 육상 운송용 주행에서 일반 디젤 엔진 트럭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는 것이 벤츠 측의 설명이다.


본격적인 양산은 202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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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악트로스 트럭은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트럭의 프레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2개의 전기 모터가 동력을 제공하며, 각각의 모터는 126kW 출력과 485 Nm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최대 주행 거리는 약 200km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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