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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김도훈 “세징야” 이동국-이근호는 “완델손” 김보경, 다른 팀 10표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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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김도훈 “세징야” 이동국-이근호는 “완델손” 김보경, 다른 팀 10표 얻어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19-12-04 03:00수정 2019-12-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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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MVP 득표내용 보니…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K리그 2019 대상 투표 내용을 공개했다.

11월 20일부터 이달 1일 오후 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12개 팀의 감독과 주장들이 한 표씩 행사했고, 미디어 101표가 포함됐다. 최우수선수(MVP)는 준우승팀 울산의 김보경(30)이 우승팀 전북의 문선민(27)을 제치고 선정됐다.

공개 내용에 따르면 우승팀 전북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과 준우승팀 울산의 김도훈 감독은 문선민과 김보경이 아닌 대구의 세징야(30)를 찍었다. 울산의 이근호(34)와 전북 이동국(40)은 각각 포항의 완델손(30)에게 투표했다. 김보경은 다른 팀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5표씩을 얻었다. 문선민과 세징야는 똑같이 감독 3표, 선수 2표였다.


감독과 주장들의 투표는 최종 38라운드를 앞둔 지난달 28일 모두 끝났다. 누가 우승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연맹은 “1일 최종전이 끝나면 투표 마감까지 2시간이 남는데 감독과 선수들이 경황이 없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미리 투표를 마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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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투표에서는 전북의 우승이 확정된 1일 오후 5시 이전까지 43명이 투표했고, 그 이후 58명이 참여했다. 미디어 투표에서 김보경은 43표, 문선민은 30표를 얻었다. 문선민의 ‘우승 프리미엄’은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k리그#프로축구#이동국#완델손#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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