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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회뿐…산타마을 ‘눈꽃 기차여행’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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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회뿐…산타마을 ‘눈꽃 기차여행’ 놓치지 마세요

김재범 기자 입력 2019-12-04 05:45수정 2019-12-0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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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명소 산타마을로 유명해진 경북 봉화의 분천역. 사진제공|코레일관광개발

21·28일·1월 11일 운행


코레일관광개발은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분천 산타마을로 가는 ‘눈꽃 기차여행’을 3회 운행한다.

겨울철 한시 운행하는 환상선 특별열차로 설경이 아름다운 양평, 원주, 제천을 지나 추전역, 승부역, 분천역을 둘러보는 당일여행 일정이다. 출발일에 따라 코스가 다르다.

우선 21일에는 서울역에서 오전 6시30분 출발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여행을 시작한다. 첫 목적지 추전역은 해발 855m로 한국에서 제일 높은 역이다. 연평균 기온이 낮고 적설량도 많아 ‘눈꽃 열차’가 들르기 제격인 간이역이다. 다음 목적지 승부역은 깊은 산속의 간이역으로 기차가 아니면 가기 힘든 지역이다. 승부역 다음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분천역 산타마을. 초대형 트리와 이글루 등 산타와 관련된 각종 테마로 꾸며진 간이역이다. 역 주변에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레일바이크 등이 있고, 당나귀가 끄는 산타 마차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어 풍기인삼시장을 돌아보고 서울로 온다.


28일과 1월 11일 출발하는 일정은 서울역에서 오전 7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추전역, 승부역, 분천역 산타마을, 제천 한마음시장을 돌아보고 서울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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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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