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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어깨 부상… 정규시즌 못 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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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어깨 부상… 정규시즌 못 뛸라

조응형 기자 입력 2019-12-03 03:00수정 2019-12-0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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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인대 끊어져 수술 불가피
프로농구 KGC의 ‘기둥’ 오세근(32·200cm·사진)이 부상으로 최대 4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오세근은 1일 안양에서 열린 전자랜드전에서 3쿼터 2분 20초에 골밑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박찬희에게 파울을 당해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고 수비 리바운드까지 잡아냈지만 계속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다 결국 교체됐다.

오세근은 이날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정밀검사 결과 견봉쇄골관절 탈구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쇄골과 날개뼈(견봉)가 연결되는 부위의 인대들이 많이 끊어져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재활까지 최대 4개월이 소요되는 큰 부상이다.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KGC는 3위(10승 8패)까지 올라섰지만 오세근 부재라는 악재를 안고 정규시즌을 치르게 됐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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