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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스타트업-예비창업자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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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스타트업-예비창업자와 ‘동행’

변종국 기자 입력 2019-12-03 03:00수정 2019-1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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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최대 1억 사업비 현대글로비스가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2일 현대글로비스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예비창업자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개인 또는 4명 이하로 팀을 꾸려 12월 31일까지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현대글로비스의 기존 5대 사업(물류 해운 자동차부품 중고차 트레이딩 등)을 포함해 현대차그룹의 사업 영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신사업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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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의 혁신성’ ‘사업 연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2팀 250만 원, 장려상 2팀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후 별도의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팀에 최대 1년 동안 1억 원을 지급하며 전담 조직 구성 및 추가 투자 방법을 모색해 제안자와 공동으로 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현대글로비스#아이디어 공모전#스타트업#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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