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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또 2계단 하락’ 한국 11월 FIFA 랭킹 41위…日 28위로 아시아 1위
뉴스1
업데이트
2019-11-29 08:04
2019년 11월 29일 08시 04분
입력
2019-11-29 08:04
2019년 11월 29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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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한국의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월에 이어 또다시 하락해 40위권으로 밀려났다. 아시아 1위는 이란에서 일본으로 바뀌었고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3계단 상승한 94위가 됐다.
한국은 28일(현지시간) FIFA가 발표한 11월 랭킹에서 1459점으로 지난달(39위)보다 두 계단 하락한 4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37위였던 한국은 두 달 연속 두 계단씩 하락해 40위권으로 밀려났다.
11월에 치른 A매치 2연전(레바논, 브라질전)에서 1무1패를 거둔 것이 랭킹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최고랭킹은 이란에서 일본으로 바뀌었다. 일본은 28위로 10월 랭킹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이란이 지난달보다 6계단 하락한 3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일본,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 3위를 기록했고 호주가 42위로 한국의 뒤를 바짝 쫓았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지난달보다 3계단 오른 94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에서 맞붙고 있는 국가들은 레바논이 89위, 북한 116위, 투르크메니스탄 129위, 스리랑카가 205위를 기록했다.
한편 랭킹 1~10위 국가는 포르투갈이 지난달보다 한 계단 내려간 7위, 크로아티아가 한 계단 오른 6위를 제외하면 변함이 없었다. 1~5위는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그대로 유지됐고 8~10위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가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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