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인천세관, ‘짝퉁 BTS’ 등 위조명품 올해 1278억 적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8 03:24
2019년 11월 28일 03시 24분
입력
2019-11-28 03:00
2019년 11월 28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7일 인천본부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관세청 직원들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가짜 등록상표 제품 등 압수한 위조 상품을 분류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10월 위조 명품 가방 등 1278억 원 상당의 불법 물품 반입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인천세관
#위조물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장중 달러당 155엔 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