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김초엽-한정현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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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허블)의 김초엽 작가와 ‘줄리아나 도쿄’(스위밍꿀)의 한정현 작가가 공동 수상했다고 민음사가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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