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합니다[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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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네요. 제주 표선면의 한 리조트에서 가족끼리 모여 추억의 한 컷을 남겼습니다. 무지개 색깔 의자에는 ‘사뭇 사랑 햄수다’(제주 방언으로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적혀 있네요. 우리 가족 만세!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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