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밤에도 ‘블링블링’… 일루미네이션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더욱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골든 일루미네이션 왕국으로 변신한다.

에버랜드 대표 테마정원인 1만 m²(약 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15일부터 낮에도 밤에도 모두 눈부시게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단장해 선보이고 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수십만 개의 금빛 LED 전구와 함께 눈사람 트리, 열기구, 대형의자, 보름달 등 황금빛 프로포즈 포토스팟이 풍성하게 마련돼 올 연말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26m 높이의 초대형 타워트리는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한데, 매일 밤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지난해 겨울 에버랜드 정문 지역을 빛내 줬던 ‘별빛 동물원’이 올해는 블링블링 골드가든과 함께 포시즌스가든에 꾸며져 더욱 환상적인 빛의 하모니를 이룬다.

키가 5m에 이르는 기린과 코끼리, 판다, 펭귄 등 7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은 밤이 되면 따스한 금빛으로 빛난다.

이 밖에 포시즌스가든 중앙 ‘루돌프 빌리지’에는 자체 발광하는 황금코 루돌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루돌프 자동차, 썰매, 벽돌집 등과 함께 꾸며져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버랜드의 로맨틱한 초겨울 밤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줄 환상적인 야간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일루미네이션 판타지 공연 ‘타임 오디세이’가 매일 밤 펼쳐진다. 환상적인 불꽃과 함께 맵핑영상, 조명, 음향, 전식,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타임 오디세이’ 공연은 가로 74m, 세로 23m의 포시즌스가든 신전무대와 지름 40m 크기의 우주관람차까지 듀얼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또 100만 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장미원 입구부터 카니발 광장까지 매일 밤 행진하며,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에서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뮤직 라이팅쇼’가 펼쳐져 겨울밤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로맨틱한 골든 일루미네이션을 배경으로 제작된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역 코엑스 야외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정한 커플이 빛으로 물든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둘만의 특별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로맨틱하게 펼쳐진다. 약 15초 길이의 에버랜드 골든 일루미네이션 광고 영상은 22일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njoy life#즐거운 인생#여행#에버랜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