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BNK가 19일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는 포워드 김진영(23·176cm)을 BNK로 보내고 센터 김소담(26·185cm)을 받기로 했다. 김진영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B에 뽑혔고 김소담은 2011년 3순위로 BNK의 전신인 KDB생명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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