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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유한준, KT와 2년 더… FA 재계약 총액 최대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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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유한준, KT와 2년 더… FA 재계약 총액 최대 20억원

김배중 기자 입력 2019-11-20 03:00수정 2019-1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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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군단의 ‘캡틴’ 유한준(38·사진)이 은퇴까지 KT와 함께하기로 했다.

KT는 올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유한준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 8억 원, 보장연봉 10억 원, 옵션 최대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다. 2015시즌 후 KT와 4년 60억 원의 FA 계약을 맺은 유한준은 자신의 두 번째 FA 계약도 KT와 맺으며 사실상 은퇴까지 위즈맨이 된다.

4년간 유한준이 보여준 활약은 모범적이었다. 4년간 503경기에 출전한 유한준은 타율 0.324, 61홈런, 30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도 139경기에 나서 타율 0.317, 14홈런, 86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주장도 맡아 선수단을 이끌며 팀의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71승 71패 2무)에도 기여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베테랑 유한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경험이 풍부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해 귀감이 되는 만큼 다음 시즌에도 팀의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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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유한준#kt#fa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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