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희망 김장 나눔’ 행사 열어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11월 18일 16시 07분


코멘트
이마트는 지역 사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2019 희망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성동구청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임직원과 피코크 봉사단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또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조성기 이마트 판매지원 담당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김장김치 2000포기를 담가 지역 사회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1400세대에 총 4000포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