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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괌 근해서 규모 5.6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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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괌 근해서 규모 5.6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입력 2019-11-18 10:17수정 2019-11-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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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상 미국령 괌도 근처 해역에서 18일 새벽 규모 5.6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55분(현지시간) 괌섬 이고 마을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이고 시장실에서 동남동쪽으로 40km 떨어진 북위 13.4571도, 동경 145.2618도이며 진원 깊이가 잠정적으로 66.83km로 나타났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도 쓰나미 발생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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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섬은 지진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작년 2월 괌섬 주도인 하가타에서 동북쪽으로 180km 떨어진 해역을 규모 6.0 강진이 내습했다.

앞서 2014년 9월에는 괌섬 주변 해역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지만 진원이 깊어 별다른 피해가 생기지는 않았다.


【뉴욕=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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