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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농민들, 추수감사절 전에 현금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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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농민들, 추수감사절 전에 현금받을 것”

뉴시스입력 2019-11-18 07:40수정 2019-11-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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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11월28일) 전 농민들에게 지원금을 주겠다고 전했다.

17일(혀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위대한 농민들은 추수감사절 전에 ‘현금’을 또 한번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 농장들과 농민들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중국은 다시 (미국산) 농산물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일본과도 (농산물 수입 관련) 합의를 끝냈다. 즐겨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미국 농무부는 “다음 주부터 2019년 2차 무역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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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는 민심 달래기 일환으로 160억 달러(약 18조 6700억원) 규모의 농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중국과의 무역분쟁으로 미국 농업 분야가 가장 큰 피해를 봤고, 이에 트럼프 행정부가 농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지원책을 내놓은 것으로 평가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160억달러 가운데 145억달러를 직불금 형태로 세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급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이뤄졌다. 이번에 지급된 현금은 두 번째 지급액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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