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정후-김하성, 프리미어12 베스트11 선정…MVP는 일본 스즈키
뉴스1
업데이트
2019-11-18 00:53
2019년 11월 18일 00시 53분
입력
2019-11-18 00:53
2019년 11월 18일 0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리미어12 베스트11에 선정된 김하성(오른)과 이정후. © News1
김하성, 이정후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베스트11’에 뽑혔다.
WBSC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 직후 이번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에서 2명이 이름을 올렸고 일본과 대만에서도 2명씩 포함됐다. 4위에 그친 미국이 4명, 3위로 끝마친 멕시코에서 1명이 선정됐다.
외야수 부문에서 타율 0.385에 4타점을 기록한 이정후, 유격수 부문에서 결승전 선제 투런포 포함 타율 0.333 6타점을 올린 김하성이 베스트11로 뽑혔다.
선발투수에는 한국전에 나서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대만 장이가 선정됐고 미국 마무리투수 브랜든 딕슨이 구원투수 부문, 에릭 크라츠가 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1루수 바비 달벡(미국), 2루수 기쿠치 료스케(일본), 3루수 왕웨이천(대만), 외야수 두 자리는 조나단 존스(멕시코), 스즈키 세이야(일본)이 차지했다. 지명타자는 브랜든 루커(미국)가 선정됐다.
대회 MVP는 외야수 부문 베스트11에 오른 스즈키가 수상했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베스트11과 MVP. (WBSC 제공)
◇ 프리미어12(베스트11)
선발투수=장이(대만)
구원투수=브랜든 딕슨(미국)
포수=에릭 크라츠(미국)
1루수=바비 달벡(미국)
2루수=기쿠치 료스케(일본)
3루수=왕웨이천(대만)
유격수=김하성(한국)
외야수=이정후(한국), 스즈키 세이야(일본), 조나단 존스(멕시코)
지명타자=브랜든 루커(미국)
MVP=스즈키 세이야(일본)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