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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17일 韓국방 만나 지소미아 재고 직접 촉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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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17일 韓국방 만나 지소미아 재고 직접 촉구 계획”

뉴스1입력 2019-11-16 04:24수정 2019-11-1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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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한일 국방장관이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회담한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방위성 고위관계자를 인용, 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Plus) 참석에 맞춰 정경두 한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 일정을 굳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고노 방위상은 이 자리에서 한국 측에 한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고할 것을 직접 촉구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한일 국방장관의 공식 회담은 지난해 10월이 마지막이었다.


통신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 이어 18일에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개별 회담을 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개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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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오전 0시를 기해 종료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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