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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서울에 첫눈, 지난해보다 9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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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서울에 첫눈, 지난해보다 9일 빨랐다

전주영기자 , 강은지기자 입력 2019-11-15 16:38수정 2019-1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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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15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괸리본부에 따르면 3일부터 9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7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했다. 2019년 하반기~2020년 상반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 5.9명이다.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 지난해보다 9일, 평년보다 6일 빠른 것이다. 오전 2시 경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어 내린 것이 관측돼 첫눈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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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요일 오후부터는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6일 13~20도, 17일 10~2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영하권이던 아침 최저기온도 15일보다 3~5도 가량 올라 17일엔 전국의 최저기온이 영상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부터는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18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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