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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히타치 아리에타 50LE’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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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히타치 아리에타 50LE’ 국내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11-15 16:01수정 2019-11-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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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모드·21.5인치 디스플레이 적용
휴대성·사용 편의 강화
JW홀딩스 자회사 JW메디칼은 히타치가 개발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 50LE(ARIETTA 50LE)’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리에타 50LE는 작년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 라인 ‘알로카 아리에타 850’의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영상진단장치다. 안전한 작업환경과 선명한 이미지, 간편한 사용 등 3가지 콘셉트에 중점을 두고 사용 편의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JW메디칼은 설명했다. 특히 일러스트 기반 터치 유지 인터페이스(UI)와 21.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가 탑재돼 콘센트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60분간 사용할 수 있다. 환자는 진료실까지 이동할 필요 없고 수술실이나 응급실에서 바로 장비 사용이 가능하다.

세부 기능으로는 종양 내 혈류를 고화질로 진단할 수 있는 ‘이플로우(eFLOW)’와 진단 부위 선택만으로 간편하게 경동맥 벽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오토IMT(Auto IMT)’ 등을 제공한다.


김한별 JW메디칼 PM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리에타 시리즈 기술력과 장점을 이어가면서 사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 제품”이라며 “병·의원급 맞춤 주력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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