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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세월호특수단·특조위 첫 회동…”정기적으로 만나 긴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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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세월호특수단·특조위 첫 회동…”정기적으로 만나 긴밀 협의”

뉴스1입력 2019-11-15 14:31수정 2019-11-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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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혁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장이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장)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별수사단 활동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백서를 만든다는 각오로 수사 기한을 못박지 않고 세월호 침몰 원인부터 대응 문제, 이후 수사 과정과 방해 의혹까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2019.11.11/뉴스1 © News1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특수단)과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15일 첫 회동을 가진 뒤 “관계자 면담을 통해 긴밀한 협의를 위한 정기적 만남을 약속했다”고 특조위가 밝혔다.

우선 검찰은 특조위가 수사 요청한 사건을 먼저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특조위는 전원위원회를 열고 ‘참사당일 구조 방기 수사요청서’ 안건을 의결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과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문호 목포해경서장과 이모 3009함장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 의뢰한 바 있다.


특조위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이 맥박이 뛰고 있던 고(故) 임경빈군을 헬기가 아닌 함정에 태워 병원으로 옮겼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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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단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있는 세월호 내 CCTV 증거자료 조작 의혹 사건 기록을 넘겨받아 기록을 검토 중이다.

특조위 관계자는 “다른 사안은 검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 모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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