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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드시 승격’ 부산 아이파크, 남해에서 전력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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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드시 승격’ 부산 아이파크, 남해에서 전력다지기

최용석 기자 입력 2019-11-15 13:04수정 2019-11-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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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부산 아이파크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1(1부 리그) 승격을 위해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부산은 14일부터 남해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1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남해에서 머물면서 전력을 다질 계획이다.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위해 A대표팀에 합류한 김문한, U-22 대표팀 일원으로 두바이컵에 출전한 이동준과 김진규 등 3명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참가했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집중력을 끌어올려 다가올 K리그2 플레이오프(PO)에서의 경기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 지난 2년 동안 연이어 승강PO까지 올랐지만 승격이라는 방점을 찍지 못했다. 2017년에는 상주 상무와의 승강PO에서 1승1패로 맞섰으나 승부차기 끝에 1부 리그로 올라갈 기회를 놓쳤다. 2018년에는 FC서울을 만나 1차전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좋은 경기를 펼치다 퇴장자가 나오면서 무너졌고, 1무1패에 머물러 꿈을 이뤄내지 못했다.


올해 K리그2에서 2위를 차지한 부산은 이달 30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PO를 치른다. 상대는 23일로 예정된 준PO FC안양(3위)-부천FC(4위)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부산 조덕제 감독은 “PO에서 어떤 팀을 상대해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팀 자체적으로 좋은 기량과 전술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집중력을 높이고, 단결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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