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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주연속 상승해 46%…부정평가와 동률[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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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주연속 상승해 46%…부정평가와 동률[한국갤럽]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5 10:59수정 2019-1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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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46%로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를 물은 결과 46%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6%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대(긍53%/부41%), 40대(긍55%/부39%)가 긍정평가한 비율이 높았으며 20대(긍40%/부43%), 50대(긍47%/부49%), 60대 이상(긍38%/부52%)에서는 부정평가한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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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1%, 정의당 지지층 6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 97%, 바른미래당 지지층 76%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 20%, 부정 59%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한국갤럽 제공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외교 잘함(12%)을 가장 많이 들었다. 그 외에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0%), 북한과의 관계 개선(8%), 복지 확대(6%), 전반적으로 잘한다(5%), 주관·소신 있다,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 서민 위한 노력,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4%), 경제 정책, 전 정권보다 낫다, 검찰 개혁(이상 3%) 순이었다.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6%)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외에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인사(人事) 문제(6%), 외교 문제(5%), 독단적/일방적/편파적, 북핵/안보,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이상 4%), 소통 미흡(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2~14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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