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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네번째 양덕온천 찾은 김정은 “볼수록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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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네번째 양덕온천 찾은 김정은 “볼수록 멋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5 09:29수정 2019-1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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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 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찾았다. 올해 네번째 시찰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양덕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 하셨다”며 “지난 10월 23일 양덕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집행한 공사 정형(실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지난번에 지적한 문제들을 바로잡으면서 건축마감공사를 섬세하게 진행했다”면서 모든 건설대상들을 질적으로 완공해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했다. 또 “모든 건물들이 볼수록 멋있다”면서 “짧은 기간에 많은 일들을 하였다”고 칭찬했다.


김 위원장은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할수 없다”며 온천문화휴양지의 완공과 그 운영관리에서 나서는 세부적인 과업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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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승마공원을 빨리 완공하여 근로자들이 이곳에 와서 스키도 타고 말도 타며 여러가지 체육문화생활을 즐기고 온천욕을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이 지구에 전망적으로 골프장도 건설하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현지지도에는 장금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를 비롯해 조용원·현송월·한광상이 수행했다. 현지에서는 김정관 인민무력성 부상이 맞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월6일, 8월31일, 10월25일에도 김 위원장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현지지도를 보도한 바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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