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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연말연시 특별사면 검토설에 “확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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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연말연시 특별사면 검토설에 “확정된 것 없다”

뉴스1입력 2019-11-15 08:47수정 2019-11-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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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5일 연말연시 대규모 특별사면 검토설(說)에 대해 “확정된 것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조선일보에서 ‘청와대가 연말연시 대규모 특별사면 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뉴스1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조선일보는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사면 작업에 최소한 3개월 정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일단 법무부가 ‘큰 틀’의 사면 기준과 대상자 명단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만 실시 여부는 대통령의 결단 사항인 만큼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연말연시 특별사면 준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매 계기마다 혹시 그 필요성이나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서 그것(사면)이 현실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계기마다 준비는 해둔다”면서도 다만 “준비를 해둔다고 해서 그것이 현실화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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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여권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야권의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의 이름이 특별사면과 관련해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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