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회장 ‘亞골프 영향력 큰 인물’ 3년째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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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창업자인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73·사진)이 미국 골프산업 전문지 골프아이엔시가 꼽은 ‘아시아 골프 산업에서 영향력 큰 인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골프아이엔시가 선정한 10명 가운데 김 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존이 북미 시장에 스크린골프 매장 브랜드인 ‘지스트릭트’를 선보이는 등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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