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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5∼17일 ‘영호남 가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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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5∼17일 ‘영호남 가야한마당’ 개최

장영훈 기자 입력 2019-11-15 03:00수정 2019-11-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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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야외마당서 경북도는 15∼1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영호남 가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도와 전북도,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가야문화권 조사 연구 및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영호남에 분포했던 가야의 역사적 위치를 재정립해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15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곽용환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의장(고령군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열리는 ‘가야문화권 발전 포럼’에서 가야 지역 발전 및 영호남 화합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 행사 기간에 영호남 상생 홍보관과 체험관,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홍보관을 운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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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남도, 전북도는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의 7개 고분군은 가야의 성장과 발전, 소멸을 보여주는 탁월한 역사 증거로 인정받았다. 올해 4월에는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에 조건부로 올랐다. 현재 국내외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목표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영호남 가야한마당#서울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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