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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트리글로벌 조민성 대표 “라오스 스포츠 한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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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트리글로벌 조민성 대표 “라오스 스포츠 한류 이끈다”

양형모 기자 입력 2019-11-15 05:30수정 2019-11-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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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올리브트리글로벌 대표이사. 스포츠동아DB

■ 해외서 대한민국 브랜드 높이는 코리안들


덴사반 남늠리조트 15년 운영권 따내
축구장 건설 추진 등 스포츠 외교 앞장


“라오스는 인도차이나반도 육로의 중심지역입니다. 앞으로 스포츠 교류가 매우 중요해질 겁니다.”

5일 2019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수상을 위해 라오스에서 귀국한 조민성 올리브트리글로벌 대표이사의 얼굴은 밝았고 목소리에는 힘이 넘쳐흘렀다.


문화와 스포츠를 통한 세계와의 소통을 지향하는 올리브트리글로벌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에이전시, 스포츠클럽, 광고마케팅, 스포츠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사람-행복-평화 더 나아가 세계의 문화를 이어줄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 새로운 미래창조’를 비전으로 삼아 시장과 소비자를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치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안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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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트리글로벌이 거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성과로는 방탄소년단 The Wings Tour Australia(2017), EXO Word tour Philippines(2018), 워너원 World Tour Australia(2018), 지드래곤 World Tour Australia(2017), INFINITE&MYNAME 일본콘서트(2016), 티아라 일본콘서트(2015) 등이 있다.

스포츠에이전시로서도 활발한 사업을 펼쳐 태국 U-12 국제축구대회(2016·2017), 캐나다 U-17 국제축구대회(2016), 연예인 축구팀 초청 친선경기(오스트레일리아·2017) 등 굵직한 대회들이 올리브트리글로벌의 손을 거쳐 갔다. 조민성 대표는 이러한 기업 활동으로 국내외 스포츠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민성 대표와 올리브트리글로벌은 2018년부터 라오스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라오스 경찰청 축구단을 창단하고 후원하는 등 올해들어 각종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중이다.

10월부터는 요트클럽, 골프장 등이 있는 덴사반 남늠리조트의 운영을 15년간 맡게 됐다. 조 대표는 “축구장 4면(메인구장 2면, 보조구장 4면)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라오스는 축구 열기가 뜨거운 곳이다. 요트, 골프에 이어 축구장까지 갖춰 남늠리조트에 스포츠센터를 완성하는 것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라오스 남늠리조트를 스포츠대회, 전지훈련지의 국제적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조 대표는 “축구, 골프, 배드민턴을 통해 스포츠외교를 펼치고 스포츠지도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라오스에서 한류 문화를 확대하는 데에 힘을 쏟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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