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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수능’ 국어, 올해 쉽지만 변별력 확보…“1등급 90점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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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수능’ 국어, 올해 쉽지만 변별력 확보…“1등급 90점대 예상”

박태근 기자 입력 2019-11-14 17:03수정 2019-1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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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은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으나 변별력은 확보된 것으로 학원가는 평가하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4일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에 비해 쉬워졌다”면서 다만 “경제관련 독서 문항 등은 여전히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은 부담스러워했을 수도 있다. 변별력있는 시험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 지문이 전년도에 비해 쉬워져서 인문계 학생들이 유리할 수 있다”며 “전년도 1등급 컷인 84점, 2등급 컷인 78점에 비해 등급컷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유웨이도 “지난해보다는 쉽긴 하나 변별력은 있는 시험”이라며 “올해 9월 모의평가 정도의 난이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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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는 “초고난도 문항은 없지만 지문길이가 줄어도 여전히 독서 지문은 읽을 정보량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1등급 컷은 90점 전후에도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진학사도 “국어 영역은 전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웠지만 고난도 출제 기조는 유지돼 변별력이 확보됐다”며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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