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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ML 출신 우완투수 브룩스 영입…총액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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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ML 출신 우완투수 브룩스 영입…총액 8억원

뉴시스입력 2019-11-14 15:19수정 2019-11-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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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윌리엄스 감독과 한솥밥…"감독 추천 있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애런 브룩스(29)를 영입했다.

KIA는 14일 “브룩스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등 총 67만9000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브룩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4㎝, 체중 105㎏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7경기에 등판해 9승 13패 평균자책점 6.49의 성적을 거뒀다.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61승 4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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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뛴 브룩스는 빅리그에서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18경기에 등판, 110이닝을 던지며 6승 8패 평균자책점 5.65의 성적을 남겼다.
KIA는 “브룩스는 시속 140㎞ 후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 던지며 안정된 제구력이 강점이다. 또 완급 조절을 통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브룩스는 지난해부터 올 시즌 초까지 맷 윌리엄스 KIA 감독과 오클랜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KIA 관계자는 “브룩스는 그동안 관심 있게 지켜본 선발투수다. 영입 과정에서 윌리엄스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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