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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특목고’ 일반고 일괄 전환, 국민 절반 이상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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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특목고’ 일반고 일괄 전환, 국민 절반 이상 긍정 평가

뉴스1입력 2019-11-14 09:31수정 2019-11-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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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는 2025년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기로 한 데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tbs ‘TV민생연구소’ 의뢰로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자사고·특목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일반고 일괄 전환을 잘했다’는 긍정평가가 51.3%,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40.6%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10.7%p(포인트)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1%였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 전 지역, 전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평가가 대다수거나 절반을 넘었다. 반면,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부산·울산·경남과 무당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47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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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보정은 2019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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