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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운동 참여 등 독립유공자 136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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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운동 참여 등 독립유공자 136명 포상

손효주 기자 입력 2019-11-14 03:00수정 2019-11-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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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독립유공자 포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애국장 7명, 건국훈장 건국포장 9명 등 136명이다.

포상자 명단에는 평범한 농민으로 1919년 4월 1일 경기 안성시 원곡면사무소 일대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양성면사무소 등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다 일제에 체포돼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던 김희식 선생 등이 포함됐다.

1919년 11월 평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후원하기 위해 독립운동 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른 최영보 선생 등 여성 28명도 포상 대상이다.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은 순국선열의 날 중앙기념식장 등에서 본인과 유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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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독립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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