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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당분간 금리동결’ 재확인…“현 기조 적절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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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당분간 금리동결’ 재확인…“현 기조 적절히 유지”

뉴시스입력 2019-11-14 00:43수정 2019-11-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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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경제위원회 출석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현재와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당분간 기준금리가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CNBC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미 의회 합동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사전 발언록에서 “경제에 대해 입수되는 정보가 완만한 경제 성장, 강한 노동 시장, 비대칭적 2% 목표치에 인접하는 인플레이션 등 우리의 전망과 광범위하게 일치하는 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히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전에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무역 긴장, 해외 경제 약세, 낮은 인플레이션 등의 도전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망과 관련한 여타 정보와 정책 조치의 효과를 주시하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적절한 경로를 평가할 것”이라며 “우리의 전망을 실질적으로 재평가해야 하는 전개가 이뤄진다면 이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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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지난달 30일 기준금리를 1.50~1.75%로 0.25%포인트 내렸다. 7월, 9월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 금리 인하였다. 당시 파월 의장은 연준이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당분간 추가적인 인하 없이 금리를 동결할 것임을 시사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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