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北선원 강제북송 논란 조명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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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 쇼(14일 오전 9시 20분)

북한 선원 2명 북송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탈북자 출신의 한 영화감독은 “‘살인자’ 누명을 씌워 북한의 공개 처형장으로 되돌려 보낸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국제 인권 문제로 비하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강제 북송 논란의 새로운 의혹과 진위를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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