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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국 잡는 이변 연출…올림픽 티켓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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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국 잡는 이변 연출…올림픽 티켓 혼전

뉴시스입력 2019-11-13 15:26수정 2019-1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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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로 분류된 호주 야구대표팀이 미국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호주는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예선에서 조 2위로 올라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호주는 일본과 멕시코에 패해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미국에 승리하면서 1승3패를 기록, 미국과 동률을 이뤘다.


올림픽 진출권을 노리는 호주는 한국(2승1패), 대만(1승2패)과 경쟁하고 있다. 세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이 올림픽 본선에 나간다. 호주는 이날 승리로 실낱같은 희망을 남겨뒀다. 호주는 대만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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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주 선발 티머시 애서튼은 5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호주는 1회초 티머시 케널리의 볼넷과 앤드루 캠벨의 2루타, 로버트 글렌디닝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에런 화이트필드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미국은 호주 투수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4안타의 빈공에 그쳐 무릎을 꿇었다.

미국 선발 태너 하우크은 5이닝 2피안타 2실점 투구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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