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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능 예비소집…“시험실·유의사항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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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능 예비소집…“시험실·유의사항 꼭 확인”

뉴스1입력 2019-11-13 11:09수정 2019-11-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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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한 고3 수험생이 시험장 배치도와 시험실별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 News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충북 4개 시험지구 32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후 1시에 진행될 각 시험장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에 기록된 시험영역과 선택과목이 자신이 택한 것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실 위치도 미리 확인하고 반입금지 물품과 부정행위 등의 유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들으며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자신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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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 충북은 재학생 1만1107명, 졸업 2571명, 검정고시 286명 등 모두 1만3964명이 응시해 지난해 1만5109명보다 응시생이 1145명 줄었다.

시험은 14일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진다.

수험생은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 없이 시험 시작 30분 전인 14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미선택자는 유의사항 안내와 본인 여부 확인 뒤 대기실로 이동한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와 시험실별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 News1
수험표를 잃어버렸거나 가져오지 않았으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서 다시 발급받으면 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등의 반입이 금지된다.

통신·결재(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도 마찬가지다.

불가피하게 휴대하게 된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가방에 넣어 시험장 앞쪽에 제출했다 하더라도 부정행위가 된다.

신분증과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등은 휴대할 수 있다.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로 통신·결재기능(블루투스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도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다.

4교시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특히 매년 응시방법 위반 부정행위가 반복되는 4교시 탐구영역(사회, 과학, 직업)을 치를 때는 제1선택 과목 문제지와 제2선택 과목 문제지를 분리해야 한다.

문제지 상단에 성명, 수험번호, 응시 순서를 기재한 뒤 제1선택 과목 문제지 1부만 책상에 올려두고 나머지 문제지는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바닥에 둬야 한다.

만약 제1선택 과목 시간에 제2선택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반대의 경우, 동시에 두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면 부정행위가 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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