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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원유철, 원한 적 없다”…황교안 “약간의 의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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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원유철, 원한 적 없다”…황교안 “약간의 의견 차이”

뉴시스입력 2019-11-13 11:09수정 2019-11-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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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체적으로는 통합 위해서 함께 가겠다"
원유철 거취 여부엔 "모든 것 덮고 가자는 게 통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인 유승민 의원이 원유철 한국당 의원을 보수통합추진단장으로 원한 적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반박이라기보다 의사소통 과정에서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체적으로는 통합을 위해서 함께 가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원 의원을 그대로 통합추진단장으로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있다”면서도 “그 모든 것을 덮고 가자는 게, 넘어가자는 게 통합 아닌가. 걱정하는 부분들을 잘 설명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가면서 그렇게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12일 수도권·충청권 중진 의원 오찬에서 원 의원을 보수통합추진단장에 내정한 것에 대해 “그 쪽(변혁)에서도 원 의원과 컨택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쪽과 선택의 결과로 인물을 선정한 것”이라고 했다고 정우택 한국당 의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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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 의원측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유승민 대표는 원유철을 원한 바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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