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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와 열애 언급 “좋은 모습 보여줄 것..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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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와 열애 언급 “좋은 모습 보여줄 것..지켜봐 달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11-13 08:50수정 2019-1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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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왼쪽부터).사진=동아닷컴

이혜성 KBS 아나운서(27)가 방송인 전현무(42)와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후인 13일 오전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이혜성은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놀란 분이 많이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직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지만 소식과 별개로 뭐든 열심히 하겠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그저 응원한다’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너무 감사하다. 공감하고 위로해주려고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짜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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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선후배 간의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후 2012년 9월 퇴사한 그는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요일은 음악프로’ 등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하고 있다. 최근까지 ‘연예가중계’의 MC를 맡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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