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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 하마평…“현역 의원·친문색채 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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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 하마평…“현역 의원·친문색채 옅어”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3 08:49수정 2019-1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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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1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13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판사 출신이자 헌정 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의원으로 법조계와 정치권에 이해가 높은 추 의원이 조국 전 장관의 후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추 전 대표는 친문 색채가 옅어 탕평 기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추 전 대표는 집권 여당을 지휘한 정치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인사청문회 낙마 가능성이 적은 현역 의원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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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추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청와대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에 대해 “정말 쉽지가 않다. 훌륭한 많은 분들께서 고사를 하신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때문에 여권에서 “결국 인사청문회 낙마 가능성이 작은 현역 의원이 해답”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추 전 대표의 지역구는 서울 광진구을이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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