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측은 이날 총 123m의 벽면에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그리고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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